파티게임즈 (194510) 2016.02.05 탐방보고서
사진 출처 스테이블 디퓨전신문 읽는 모델을 그려줘.
청첩장 등의 내용이 주로 활용된다.신뢰할 수 없는 소스에 자신의 개인정보를 전달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.
알 수 없는 발송자가 보낸 링크 클릭 ‘한다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프루프포인트가 최근 공개한 ‘피싱 현황(State of the Phish) 보고서에 따르면.비밀번호 공유보안 담당자-직원들 동상이몽… 보안.그러면서 모든 기업은 기업 구성원 모두의 정보 보안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각종 피싱 공격으로부터 기업 기밀사항 및 임직원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적절한 보안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.
해당 보고서는 국내 포함 전 세계 15개국 기업 직원 7500명과 보안전문가 105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.설문에 응답한 국내 기업 중 지난해 랜섬웨어 감염 공격을 당한 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50%p 증가한 72%에 달했다.
◆보안 담당자 직원들 보안 책임감 있다 vs 직원들 전혀 책임 없다이번 보고서에선 보안 담당자와 직원들 간 보안 의식 차이도 여실히 드러났다.
직원 72%는 ‘잘 모르겠다거나 ‘전혀 책임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.URL을 보내 악성 앱 설치하도록 유도하거나.
신뢰할 수 없는 소스에 자신의 개인정보를 전달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.설문에 응한 보안 전문가 중 88%는 ‘대부분의 직원들이 보안에 대한 책임감을 인지하고 있다고 답한 반면.
아울러 피싱으로 인한 사내 계정 유출은 대규모 랜섬웨어 공격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.공격자들은 1차적으로 개인을 대상으로 삼지만.